사이트 이름 : 스타킹
사이트 주소 : st-3060.com
먹튀사이트 신고 금액 : 348(만)원
참 진짜 어이가없습니다 스타킹이라고 그래도
꽤나 많이들어보고 한 곳 같아서 홍보를 하길래
이용을 했는데 첫날 50 죽고 그 다음날
130 충전해서 348 만들었는데 갑자기 보유머니가
전부 사라지더니 갑자기 이렇게 고객센터에서
답변을 하더라구요 저는 어이가없어서
제가 잘못봤나 하고 다시들어가보니
이렇게 글을 수정을 했더라구요.그리고 텔레 아이디를
알려달라하시고 미르라는 이분이 대총판 분이라고하셔서
대화를 나눴는데 대화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를 소개해준 총판 분이 녹이기라고 저를 직원이라고
거짓말을 치고 녹은거에 대해서는 정산을받고
제가 이번에 130을 입금해서 348만원을 만든거에
대해서는 130만원을 저를 소개해준 총판한테 입금을
해줬다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미친 본사가 회원한테
말 한마디없이 쪽지 한마디없이 보유머니 다 빼가버리고
내 돈을 함부로 남한테 주냐니깐 자기들한테는
책임이없다고합니다. 본사는 저를 소개시켜준
총판한테 녹은거에 대해서는 정산을 다해줘서
더 이상 손해를 볼 이유가 없다고 본사에서는
직원이 아닌게 사실확인이 되면 환전을 해주겠다
하였지만 사실확인이 충분히 되었음에도
나몰라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저를 스타킹에 소개시켜준 총판입니다
어느 누가 만약 녹이기라면 직원이 사장한테
이벤트를 물어보고 저렇게 대화를 하는지 참 황당합니다
이게 저를 소개해준 총판과 대총판이랑 대화입니다.
제가 돈이 왜 사라진거냐고 문의를하니깐
이렇게 대화를 나눴다고하는데 대총판과 본사측에
말대로라면 제가 저 총판 직원으로 녹이기로
들어갔더라면 굳이 자기내들 통장을 걱정 할 일이 있을까요?
이게 저와 대화한 대총판분과의 대화입니다.
본사와 대총판 입장은 저쪽에서 말하기를 왜 본사가
그 돈을 환전을 해줘야하고 대총판 쪽은 왜 그걸 자기들이
해줘야하냐 나를 소개시켜준 총판을 잡아라 잡아서
보상을 받아라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러면
애초에 통장을 걱정할꺼였으면 저한테 말 한마디라도
하고 동의를 얻고 그래도 제 보유머니를 건들어야지
말도없이 게임도중에 갑자기 가져가놓고
나 몰라라 하는게 너무 괘씸하네요 이렇게 제가
최대한 자세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기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 요즘 사이트들은 이런식으로도
작업을 하나 싶습니다 3480만원도아닌
348만원입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스타킹 쓰시는분 계시면
이용중지해주시고 절대 이용하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스타킹 본사와 대총판 이 글 보실꺼압니다 하루이틀 글 쓰는걸로 멈추지는 않을꺼니 한번 끝까지 해봅시다 본사 대총판 어느 누구도 손해를 볼 수 없으니 유저인 저 보고 손해를 보라고요 ?
회원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았습니다
고라니
2023년 3월 28일 6:22 오후
진짜 이게 보이스피싱이지 무슨 사이트냐
앵기
2023년 3월 28일 6:22 오후
스타킹 전나 무책임하네 ;;;
회원이 무슨죄가 있냐 ;;